Daily2017.08.12 09:00



음식을 만들때 재료 준비가 다 끝나서 더 이상 날카로운 도구들을 쓰지 않아도 되는 지점.





가장 완전무결한 상태라는 생각이 든다. 





비극도 희극도 아무런 결과도 보장되지 않은 지점.





아직 서로가 서로에게 아무런 영향 행사를 하지 못한 상태. 





아직 시작되지 않았기에 까마득한 상태.





기다림이 고통스럽지 않은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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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원한 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