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huania2017.11.02 08:00



Ko gero, atpažįsti ir taip. 

'이래도 뭔지 알아보겠죠?'


시치미떼며 투보그?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투보그도 생각해보니 덴마크 맥주네. 칼스버그 맥주의 이 부위 저 부위를 모자이크 처리하고 이래도 알아 보겠죠 라고 물어보는 광고들이 대거 등장했었다. 어쨌든 빌니우스를 걸어다니면서 광고를 보는 것은 큰 재미이다.  JC Decaux  와 함께 빌니우스의 옥외광고를 양분하고 있는 Clear channel. 빌니우스에서 일어나는 굵직한 행사들, 트렌드들을 이들을 통해서 구경할 수 있다.  2018년부터 공공장소에서의 알코올 광고가 전면 금지되는 리투아니아. 주류 구입도 20세 이상만 가능하다. 한국나이로 21살 22살이나 되어야 술을 살 수 있다는 소리. 주류 판매 시간은 종전의 10시-22시 에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10시-20시. 일요일은 10시-15시까지로 바뀐다.  숙취로 월요병을 앓는 사람들이 줄어들까? 토요일 오후 주류 판매량이 급증할 것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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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원한 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