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2017.11.06 08:00


귀찮을 땐 감사할 것들이 많아진다. 물만 부으면 되는 40센트 짜리 인스턴트 라면. 물을 만들지 않아도 되서 감사한다. 하지만 게으름이란것이 늘상 그렇듯. 젓가락으로 아무리 휘저어도 나오지 않는 좌초된 할라피뇨를 건지기 위해 숟가락을 가지러 가기가 싫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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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원한 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