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2018.07.27 08:39


섞이기 전 아랫부분이 투명해서 정말 예뻤는데 한 봉지 털어 넣은 설탕이 털썩 주저앉으면서 흙탕물을 만들어버렸다. 빌니우스의 여름도 이곳 사람들에게는 충분한 여름이다. 에어컨 없는 카페 속 열어 놓은 창문들이 불어오는 바람에 닫혀버리고 차가운 커피들이 있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따뜻한 커피를 즐긴다. 그래도 차가운 커피를 마셔야 한다면 톡쏘는 이런 커피가 참 맛있다. 







'Ca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닉 에스프레소  (3) 2018.07.27
Pilies kepyklėlė_지난 겨울  (0) 2018.07.17
Vilnius cafe_Brew  (0) 2018.06.11
빌니우스 카페_ELSKA coffee  (5) 2018.02.07
빌니우스 카페_Caffe italala  (4) 2018.02.03
빌니우스 카페_Bulkinė  (4) 2017.12.08
베를린 카페 09_Zucker baby  (5) 2017.12.04
빌니우스 카페_Conditus  (5) 2017.11.17
Posted by 영원한 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