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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7.20 이런 우유 (2)
  2. 2018.07.13 모리셔스라는 곳 (1)
  3. 2018.07.09 언제나 듀드
  4. 2018.07.03 저 멀리로 훨훨
  5. 2018.04.26 어떤 초콜릿 (2)
Daily2018.07.20 07:31


오늘 도서관에서 잠깐 읽은 핀란드 동화책.  우유와 요거트 반반씩, 실제로 저런 우유가 있는걸까. 동화책에 어른말-아기말 사전 이 등장한 걸로 봐서는 이것도 판타지일 가능성이 높지만. 리투아니아에 이런 우유가 판다면 반은 케피르 반은 우유였으면 좋겠다. 헷갈려서 잘못 사올일도 없고 양도 적으니 제때 못마실 일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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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원한 휴가
Daily2018.07.13 07:00


빌니우스에서는 비교적 싼 가격에 다양한 과일과 채소를 접할 수 있다. 아프리카나 따뜻한 남유럽 등지에서 뼛속 깊이 농약을 품고 수입되는 것들이 대부분이긴 하겠지만. 평균 보다 키가 작고 훨씬 샛노란 파인애플이 있길래 유심히 봤더니 리투아니아어로는 처음 접하는 나라 이름. 계속 읽어보고 생각해보니 모리셔스 공화국. 세상 모든 곳을 일초간이라도 꿈꿔봤다고 생각했는데 모리셔스 공화국에 대해선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기념으로 파인애플 한 꼭지를 샀다. 지브리의 '추억은 방울방울'이 떠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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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원한 휴가
Daily2018.07.09 07:00


자주치러 가는 볼링은 아니지만 어쨌든 매끈한 레인 앞에 섰을때 어김없이 떠오르는 사람은 빅 레보우스키의 듀드. 가뿐하게 0점으로 시작하는 1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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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원한 휴가
Daily2018.07.03 13:00


한솔로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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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원한 휴가
Daily2018.04.26 08:00


작년말에 부다페스트에 사는 친구들이 오랜만에 빌니우스에 들르면서 가져다 준 초콜릿. 부다페스트는 빌니우스에서 정말 멀지 않고 헝가리 국적의 항공사 Wizz air 가 빌니우스에 취항함에도 불구하고 빌니우스에서 부다페스트까지는 직항이 없다. 그래서 터키든 리가든 경유시간까지 합쳐서 10시간이 넘게 걸리는 경우가 많음. 나는 우크라이나에서 부다페스트 가는 야간 기차를 탔었고 부다페스트에서 빌니우스 오는 비행기를 탄 적이 있다. 그 두 번의 이동 자체가 굉장한 설레임이었다.  12년 전 4월. 부다페스트에서 봄을 맞이하며 겨울옷을 버리고 다시 빌니우스로 돌아왔을때 이곳은 여전히 추웠었다. 그 해의 부다페스트 생각을 하며 초콜릿을 먹었다. 초콜릿 오프너가 끄집어낸 초콜릿 코르크. 와인하니깐 부다페스트의 지하 보도를 덮고 있던 집시 여인들의 휘황찬란한 치맛자락이 생각난다. 와인병을 든채 이불을 덮고 나른하게 누워서 수다를 떨던 여인들. 와인 별로 안 좋아하지만 초콜릿과 와인은 또 훌륭한 한 쌍이라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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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원한 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