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Šiaulaikinis meno centras'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7.11.20 어떤 화장실
Daily 2017.11.20 08:00


빌니우스의 컨템포러리 아트 센터 화장실. 가격이 거의 가장 저렴할 부엌 싱크대를 화장실 세면대로 만들어 놓았다.  1년전까지 저것과 거의 똑같은 싱크대를 반으로 잘라서 개수대 부분만 각목위에 고정 시켜서 사용했었다. 추억이 새록새록 친숙 하기도 하고 참신하구나. 소련 시절의 오래된 법랑 식기나 할머니 커튼, 대량 생산되어 보급되던 줄무늬 수건이나 침대 시트 같은 추억의 소품들을 빌니우스의 소위 핫 하다는 장소들에서 인테리어에 사용하는 경우들이 많다. 이 세면대는 언제 부터 이곳에 있었을까. 



화장실 밖으로 대탈주하는 장면







'Da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떤 초콜릿  (2) 2018.04.26
존 레논과 존 레몬  (2) 2017.11.22
어떤 화장실  (0) 2017.11.20
Heteropoda davidbowie  (1) 2017.10.16
완전무결  (7) 2017.08.12
롱샹으로  (2) 2017.07.11
쓸데없는짓  (4) 2017.07.10
토마토를 자르다가  (3) 2017.05.17
Posted by 영원한 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