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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1.07 밤과 낮
Daily 2012.11.07 05:03

 

 




이 사진을 보고 있으니 얼마전에 보다 만 홍상수의 <밤 과 낮>이 떠오른다. 집이 도로옆이라서 창문을 열어놓으면 확실히 소음이 심하다. 그래도 난 시끄러운 도시속에서 느끼는 상대적인 고요함이 시골의 적막함보다는 좋다. 게다가 빌니우스같은곳에 살다보면 심지어 이곳이 시골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집앞의 호텔은 성업중이다. 덕분에 거리에 생기가 도는것같다. 침실이 서향인데 가끔 오전에도 호텔 창문에 햇빛이 반사되어 들어온다. 가끔 아주 조용할때는 신호등의 신호음도 들려온다.  그나저나 <밤과낮>을 어디서 찾아서 끝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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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원한 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