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nius smc'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7.09.20 Vilnius 54_내일 비가 내리지 않는다면 (2)
  2. 2017.07.22 리투아니아어 30_예술 Menas (2)
Vilnius Chronicle2017.09.20 08:00



Vilnius_2017



햇살은 또 다시 거리거리 왕관을 씌우겠지. 











'Vilnius Chronic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Vilnius 57_햇살은 신상  (4) 2017.10.19
Vilnius 56_담쟁이  (3) 2017.10.17
Vilnius 55_발 있는 새  (4) 2017.10.14
Vilnius 54_내일 비가 내리지 않는다면  (2) 2017.09.20
Vilnius 53_Dinner in the sky  (1) 2017.09.08
Vilnius 52_여름의 끝 2  (2) 2017.09.02
Vilnius 51_여름의 끝  (2) 2017.08.26
Vilnius 50_남겨두기  (1) 2017.07.29
Posted by 영원한 휴가
Lithuanian Language2017.07.22 09:00



빌니우스의 타운홀을 바라보고 섰을때 북쪽의 오른편에 자리잡고 있는 이 건물은 빌니우스의 컨템포러리 아트 센터이다. 고풍스럽고 단아한 건물들이 어깨 겨루기를 하는 구시가지 내에서 단연 세련되고도 모던한 건물을 꼽으라면 아마 이 건물이 될텐데 이 건물도 알고보면 지어진지 50년이 된 오래된 건물.  Vokieciu 거리의 초입에 자리잡아 얼마간 이 거리를 휘감아 들어가는 이 건물의 1층에는 '맛' 이라는 이름의 한국 식당도 있다. 아마도 빌니우스의 유일한 한국식당이지 않을까 싶다. 이 식당에서 음식을 먹어본적은 없으나 간혹 지나칠때면 한복을 입은 리투아니아인이 서빙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리투아니아어로 예술은 Menas 이다. 예술가는 Menininkas (Menininkė). 센터를 꾸미고 있으므로 2격을 써서 Meno 로 격벽화가 된다.  남성어미 -as 는 -o 로 변형이 된다. 이 건물의 벽에는 예술가에 대한 그럴듯한 문구가 하나 적혀있는데 언젠가 썼던 글을 링크하자면 여기. (http://ashland11.com/299)




모든 성자들의 교회쪽에서 타운홀을 향하는 그 북쪽의 거리(Rūdininkų)에서 걸어오면서 보이는 풍경. 못 구조물 옆에 쓰여진 ŠMČ 는 컨템포러리 아트 센터의 약자이다. 리투아니아어의 알파벳을 읽을때는 겹치는 알파벳이 여럿 있음에도 영어의 알파벳을 읽을때와는 좀 다른다. 에이비씨디가 아니라 아베쩨데 라고 시작하는식. 그런식으로 이 건물의 약자는 '에스엠씨'라고 읽지 않고 '셰메쩨' 라고 읽어야 한다. 빌니우스인들이 이 장소를 말할때 Šiuolaikinio meno centras 라고 말하는 이는 아마 거의 없을것이다. 그냥 셰메쩨에서 만나자고 한다. 건물의 1층에 독립된 공간의 노천 카페가 있어서 주요 만남의 장소이기도 하다. 








Posted by 영원한 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