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2021. 5. 31. 06:00

티라미수 만들어 먹겠다고 오랜만에 4컵 모카를 꺼냈다. 틱틱거리고 툴툴거리는 소리를 뿜어내며 결국 채운 물의 반만이 추출되었다. 아침에 마시다 남은 묽은 드립 커피를 섞어서 대충 해결했다. 간밤에 잠이 너무 안 와서 왜지 생각하다가 10시 넘어 퍼먹은 티라미수 생각에 누운 채로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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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원한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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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먹고플때 직접 티라미수 만들어 드시는 금손!!!!!

    2021.06.11 1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전동믹서가 없어서 손으로 크림휘젖는라 너무 힘들었습니다...그것말곤 그냥 차곡차곡 쌓으면 되서 생각보다 어렵진 않아요. 근데 알콜 안 넣고 설탕적게 넣으며 까불다가 그닥 쓰러질만한 맛으론 만들지못햇습니다..고해성사.

      2021.06.13 19:51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