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 카시미르 축일. 전 날밤부터 눈이 많이 내렸다. 우박에 강풍이 휘날렸던 오늘은 장터에서 버섯 몇 개를 샀다. 아주머니께서 센스 있게 색깔별로 담아주셨다. 그리하여 늦은 저녁 커피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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