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2016.05.27 09:00

상점에 가끔 나오는 고구마. 아프리카가 원산지인 경우가 많다. 크기도 커서 고구마 하나를 보통 네등분정도 해서 쩌서 먹는다.  색깔도 당근처럼 진하다. 어제 산 고구마는 세네갈산 고구마였다. 단백질의 근원 코티지 치즈. 먹을거 없을때 잼이랑 자주 섞어 먹는다. 리투아니아어로는 varškė. 리투아니아에서 두부를 sojų (soy) varškė 라고 부르는데 이 코티지 치즈의 식감은 콩비지와 거의 비슷하다. 리투아니아인들에게 두부에 대해서 설명해야할때 알기 쉽도록 예로 들 수 있는 리투아니아 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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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원한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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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먹고파요 코티지 치즈!
    옛날에 맨첨에 러시아 연수갔을때 슈퍼에서 뜨보록을 두부인줄 알고 사왔다가 망한 적 있는데 알고보니 저뿐만 아니고 한국인 유학생들은 대부분 그런 낭패를 겪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때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0

    2016.05.28 1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맞아요. 많이 비슷해요. 공들여 끓인 귀한 찌개같은게 무턱대고 넣거나 그랬으면 정말 허탈했을듯. 왜 정말 너무 당연해서 아무 의심없이 행동하는 경우에요. ㅋ

    2016.05.29 04: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