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아니여서 덜 막막했던 곳. 혼자였던 순간 고요하고 뭉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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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잘 보고 있습니다. 1년전에 댓글 남겼던 것 같은데.. 결국 카우나스에서 대학원과정 시작했습니다. 빌뉴스는 참 이 작은 리투아니아에서도 다른 지역이란 생각이 드는데, 마찬가지인가보네요
2017.11.28 12:06 [ ADDR : EDIT/ DEL : REPLY ]리투아니아에 더 계신다니 반갑네요. 대학원 공부 시작하신것도 축하드려요. 네, 반나절 있었지만 카우나스와 빌니우스는 굉장히 다른 것 같아요.
2017.11.29 06:31 신고 [ ADDR : EDIT/ DEL ]저는 이 사진을 보니 베네치아에 출장갔을 때 수상버스 잘못 타서 엄청나게 황량한 곳에 내렸던 기억이 났어요 딱 이런 비슷한 풍경이었는데 더욱 파도치고 회색이고 망망해서 무서웠어요. 화려하고 아름답고 복작대는 베네치아에서도 조금만 길을 잘못 들면 이런 곳이 나오는구나 했었어요
2017.12.11 0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전 차라리 베네치아를 겨울에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2017.12.15 04:24 신고 [ ADDR : EDIT/ DEL ]2월에 출장 간적 있는데 가면축제 때라 살짝 흥청거리면서도 쓸쓸한 느낌이었어요
2017.12.15 23:37 신고 [ ADDR : EDIT/ DEL ]엇 가면축제 겨울에 하는줄 지금 암 .
2017.12.16 06:22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