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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어 100_9월 Rugsėjis
영원한 휴가
2022. 9. 13. 07:00
옐레나 안드레예브나 - 벌써 9월이네. 우리 또 겨울을 어떻게 나지.
'바냐 삼촌' 중의 심금을 울리는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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