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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하늘을 향한 스테인드글라스



체리사과주스+베르무트 (버무스라고도 하던데 개인적으로 베르무트의 어감이 훨씬 좋다).  베르무트 자체가 달고 주스도 달아서 엄청 달다. 마트에 가면 많은 종류의 베르무트가 있는데 보통 길쭉하니 투박한 병에 담겨있다. 세일을 해서 3유로 하길래 한병 샀다. 사실 그냥 얼음을 넣어 먹는것이 가장 좋은것 같지만 재밌게 (?) 마시고 싶을때 안먹어본 주스랑 섞어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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