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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2.22 커피밀 (2)
  2. 2013.11.06 20131105 (2)
  3. 2013.02.04 나의 카페 06_일요일 아침의 카푸치노
  4. 2013.01.30 1인용 모카포트
  5. 2012.07.05 커피와 초콜렛 (5)
Coffee2015. 12. 22. 06:49



자주 마시지 않는 커피, 한번 마실때마다 정성들여 재밌게 마시고퍼 커피밀을 구입했다. 콩을 갈아서 내려서 우유 펌프질을 하다보면 커피는 대부분 식고 말지만 그 과정 중간중간에 오가는 유쾌한 대화들과 똑같은 커피여도 마실때마다 제각각인 커피맛이 주는 매력이있다. 사실은 영국 아마존에서 오는 배송비를 아끼러 크리스마스 휴가차 영국에서 리투아니아에 들어오는 지인에게 부탁했는데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며 돈을 받지 않았다. ㅋㅋ. 커피밀하면 나무로 된 사각형 외관과 갈아진 커피가 서랍에 담기는 모양이 클래식하고 예쁘지만 구석구석 기름때 많은 좁은 주방에 놔뒀다가 씻을 수도 없이 더러워질것이 뻔해 저장 용기에 연결된 실용적이고 모던한 놈으로 골랐다. 빌니우스에서도 늦게나마 구시가지 곳곳에 커피를 직접 볶는 카페들이 생겨나고 있어서 나름 신선한 콩 사기가 수월해진듯 보이지만 시작은 최대한 간단하고 친근하고 일반적인것이 진리임으로 마트에서 그냥 라바짜 콩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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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원한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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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커피를 갈아서 직접 내려드시는군요. 저것은 손으로 직접 갈아내는 것이지요? 저렇게 손으로 직접 콩을 갈아 커피를 내려주면 정성이 많이 느껴져서 좋던데요^^

    2015.12.23 0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자주 마시지 않아서 필요할때 마다 갈아 마시고 있는데요. 집에 손님이 와서 커피를 마시고 싶다 하면 직접 갈으라고 커피밀을 내어줍니다. ㅋㅋ

      2016.01.03 03:16 신고 [ ADDR : EDIT/ DEL ]

Coffee2013. 11. 6. 05:49



올드타운내의 베이커리에서는  확실히 마트빵의 획일성을 탈피한 창의적이고 풍성한 맛의 케익과 파이들을 만날 수 있다.

그중에서도 내가 새 빵집 점수를 매기는 척도로 여기는 양귀비 씨앗과 연유가 잔뜩 들어간 묵직한 중량감의 이 파이.

적당한 당도와 절묘한 물컹함으로 검은 밥알사이에 야무지게 들어찬 대추로 가득한 우리나라 약식과 흡사하다.

겨울이 가까워지고 밤이 길어지는 만큼 상점들이 어둑한 거리에서 내뿜는 빛은 훨씬 절묘해진다. 

이전에 모르고 지나치던 혹은 항상 너무 일찍 문을 닫는듯한 인상을 주던 올망졸망한 가게들은 

사실 일찍 문을 닫았다기보다는 그만큼 이른 시간에 집으로 돌아가기에는 

내가 들려야 할 곳이 너무 많았던 여름이었단 소리일지도. 



파이나 케익같은 적당히 단 음식을 곁들였을때 설탕을 넣지 않은 차도 텁텁하지 않게 맛있게 마실 수 있다.

사실 티백으로 된 차를 잘 마시진 않지만 손님이 왔을때 티백만한게 없다는것을 얼마전에 깨닫고 떨어지지않게 채워넣는 중.

맛있는 차에 대한 기준은 생각보다 너무 달라서 매번 찻잎의 양이나 설탕의 갯수를 묻는것은 여간 번거로운것이 아니기때문에.

   게다가 트와이닝 시리즈는 감히 립톤이 넘볼 수 없는 고고함 같은게 있다.



오늘 두번째 들른 이 빵집도 그렇고

요즈음 빌니우스 올드타운에는 럭셔리한 타파스 가게부터 저렴한 펍, 베이커리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있다.

바닥을 친 리투아니아 경제가 기지개를 펴고 있는것인지 또 다른 경제 위기의 전초전인지는 알 수 없다.

빌니우스에서 가장 핫한 올드타운의 핵이라고 할 수 있는 빌니우스 거리에도

새로 생겨나는 음식점이나 카페들이 일년반을 못넘기고 문을 닫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유네스코 지정 문화유산인 올드타운만큼은 쓰레기로 만들지 않겠다는 빌니우스 시의 눈물겨운 노력으로

간판부터 옥외광고설치까지 규제로 가득하며 임대료는 결코 예쁘지 않으며

조금 과장하자면 주차공간을 찾으려면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산타모자 쓴 월리를 찾을 마음가짐 정도는 가져야하는,

 거주민들에게조차 무료주차공간확보가 쉽지 않은 공간적 협소함까지.

이탈리안 레스토랑부터 피자 체인까지 업종을 갈아타며 영광을 꾀하려했던 자리들.

최종허가를 얻지못해 점포주인만 좋은 일 시키고 시멘트 먼지와 함께 남겨지는 딱봐도 그냥 흐지부지된 누군가의 사업들.

문닫은 은행이 한달후에 샐러드바로 탈바꿈하고 삼년동안 비어있던 점포가 꽤 매력있는사과사이더(cider)바가 되어 나타나는

최근 반년새에 일어난 변화가 구심점을 잃은 빌니우스 거리에 식도락거리라는 정체성을 안겨줄런지 의문.

어쩌면 이 분주한 움직임은 그냥 닥치고 지금 이 순간을 즐기자는 모두를 향한 모두의 달콤한 유혹일지도 모른다.



의식적인 책상 정리나 냉장고 정리따위는 하지 않는편인데 

가령 곰팡이 생긴 음식이 보여도 그냥 그날 먹고싶은 음식을 꺼내먹으며 썩어가는 그들에게 조금 더 부패할 여지를 주고싶고 

어차피 버려질 운명에 처한 필요없는 서류들도 자신의 순서를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도록 강하게 훈련시키는 편이다.

그런 과정속에서 신기하게도 버려지지 않는 이들이 생겨나기 마련이고 

썩은 음식에서 생겨난 수분 때문에 냉장고 청소할 기회도 생기는 법이니깐.

마치 우울의 정점을 찍고 그 첨탑 끝에서 일부러 내려오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듯한 내 감정은 내가 어찌 할 수 없다고 해도

최소한 내 주변의 사물들에게만이라도 좀 더 말랑말랑한 시선을 가져야 하는게 아닐까. 

각종 거래명세서와 고지서, 뜯어보기 두려운 기관의 편지들로 가득한 롱 위크엔드후에 만나는 책상.  

오늘은 월요일 같은 화요일이었고 자질구레한일부터 하나씩 처리하며 말끔해지는 책상을 보며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일했다.

내일 사야 할 램프 갯수 체크하기. 새 직원 메디씬카드 만들기. 두 거래처사이에서 고기가격 100원때문에 줄다리기하기.

모두를 위한 커피를 내리기. 거절을 필요로하는 수많은 전화들 사이에서 내게 필요한 제안들에 진심으로 행복해하기. 

내가 하는 일들은 뭐랄까 내가 보기엔 좀 귀여운 일들이다. 

가끔은 잔뜩 어질러진 하지만 나만의 시스템으로 나름 체계적인 내 장난감 방을 헤집고 들어와 

각종 수납 박스를 내밀며 '파란블럭은 파란블럭대로 노란블럭은 노란블럭대로 분류해서 넣으세요'라고 말하는

기관직원들이 들이닥치기도하지만 나를 방문하는 그들에게도 그들의 일은 결과적으로 귀여운일일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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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원한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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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양귀비 씨 들어있는 빵은 러시아에서도 종종 먹었는데 거기에 연유가 들어있다니 궁금해요!
    저는 커피는 마시지 않고 홍차를 마시는데 그 습관은 오랜 옛날 러시아에서 처음 생겼어요. 그땐 다들 설탕을 넣어 마시니 저도 그랬는데 돌아온 후부터는 그냥 스트레이트로 마셔요. 근데 요즘도 다시 러시아에 가면 추워서 그런지 가끔 꿀이나 설탕을 넣고 레몬을 넣어 마시면 또 맛있더라고요, 추억의 맛인가..

    2016.05.15 15: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저기에 왠지 연유가 들었을리 없다는 생각이 듬..그냥 달짝찌근한게 왠지 연유느낌이 나긴했는데 그냥 양귀비씨를 좀 불렸다 으깨면 하얀액체가 나오는데 그게 번진것도 같고. 아무튼 잘모르겠어요.ㅋ 맞아요 여기에서도 홍차에 설탕을 안넣는 경우가 거의 없어요. 심지어 녹차 마실때도 설탕 넣을래 물어보는 경우 많죠.

      2016.05.16 05:35 신고 [ ADDR : EDIT/ DEL ]

Coffee2013. 2. 4. 03:18

 

 




목요일 저녁은 내일이 금요일이니깐 기분이 좋고 금요일 저녁은 다음 날 늦잠을 잘 수 있으니깐 좋은것. 토요일과 일요일 아침을 기다리게 하는 것 중 또 다른 하나가 바로 카푸치노이다. 출근 전의 뜨거운 음료는 일상이지만 보통은 알갱이 커피에 물을 붓거나 홍차를 끓여 우유를 부어먹는 정도.  그다지 시간에 쫓기는 아침도 아니건만 편리함을 길들여진 무언의 정신적 긴장감같은게 있다.



 

 



잔뜩 게으름을 피우며 12시가 넘어서 느릿느릿 일어나면서도 침대까지 커피를 배달해 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싶다. 그렇게 침대에서 커피를 마시고 책을 좀 읽다가 다시 잠들 수 있다면 12시가 아니라 아침 8시에도 일어날 수 있을텐데. 지난번에 펠리니커피에 딸려 들어온 1인용 모카포트덕을 톡톡이 보고 있다. 모카포트를 자주 사용하는것 아니지만 사용하려치면 항상 둘이서 함께 마실 수 있는 시간을 찾아야했다. 4컵 모카포트로 에스프레소를 뽑아 놓고 제때 못마시면 데워먹기도 좀 그렇고 혼자 다 마시기도 너무 애매했으니깐. 물을 먹을 만큼만 붓고 끓여도 된다고 하나 그러기엔 왠지 찝찝.


 

 



일리 커피와 라바짜 커피 맛의 차이점은 아직 잘 모르겠다. 단지 라바짜 잔이 훨씬 더 얄상하고 안정감이 있다는 차이 정도. 이 잔은 들고 옮길때마다 혹시 쏟아지지 않을까 불안하다.



 

 



어쨌든 저 일리 커피잔에 담긴 커피는 바로 이 커피.



 

 




보통 마시는 우유의 지방함유량이 2.5%인데, 3.5%짜리 우유를 쓰면 확실히 거품이 다르다. 우유는 너무 데우면 비실비실해져서 찬 우유보다 거품이 덜 나는듯.  그래서 모카포트를 렌지위에 올리고 추출되는 시간동안 우유와 잔을 데우고 커피가 막 올라오는 시간부터 폭풍 펌프질을 하면 새는 시간없이 딱 들어맞는것 같다.



 

 



다음번엔 심심한데 사진말고 비디오를 찍어서 올려봐야겠다.



 

 


다소 융통성 없어보이는 묵직한 모습이지만  나의 프라보스크 크리머 너무 사랑스럽다. 거품을 수저로 잘 긁어서 올린다음에 남은 우유는 그냥 붓거나 마셔버린다.  지난번에 집어온 샘플 시럽이 있어서 좀 부어보았다.  설탕도 물론 이미 넣은 상태.케잌이라도 한 조각 있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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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원한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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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2013. 1. 30. 05:30

 

 


집에 수동 거품기가 있다. 우유를 기준보다 조금 더 넣거나 신나서 막 위아래로 펌프질하면 우유가 옆으로 줄줄 새어나오며 산산히 부서지는 거품을 보게 만드는 프라보스크 카푸치노 크리머. 연장의 문제는 절대 아니고 어떤 우유를 쓰느냐 얼마나 데우느냐 어느 잔에 담느냐 아무튼 정말 백만가지의 변수에 의해서 저 거품의 질감이 바뀌는것 같다. 우유거품이 얼마나 단단하고도 '책임감'있는지 알아보는 몇가지 정적인 방법중 하나는 커피잔을 기울여 커피를 들이킬때 콧등에 닿는 거품의 촉감을 느껴보는것이다.  다음날 아침 펌프질을 하며 어느새 그 촉감을 상상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바로 그 촉감이 좋은 거품의 척도가 된다. 조그만 라떼잔을 사온 어느 날 정말 맛있는 라떼가 만들어졌다.  그 이후로도 지금까지 쉽게 발견되지 않는 거품이다.


 

 



싸게 판다고해서 덥석 집는것 만큼 위험한것도 없지만 이 상품은 정말 아무리 이리쟤고 저리쟤봐도 나한테 남는 장사였다. 한번도 먹어본 적 없는 커피를 먹어볼 기회에다가 1인용 모카포트까지 덤으로. 오른쪽 구석에 보이는것이 나의 프라보스크 수동 크리머.



 

 


4인용 모카포트가 있지만 혼자있을때 마시기엔 좀 과한 양이니깐. 1인용 모카는 정말 필요했다. 혹시나해서 찾아봤는데 영화 감독 페데리코 펠리니의 펠리니는 fellini이다. 그러니깐 Federico fellini.  90여년 역사의 이 펠리니커피의 현재 3대째 장인이 Federico pellini 란다.



 

 



이 모카포트는 무슨 딱지가 붙어있긴 했는데 눈치챌만한 상표는 아닌듯. 그래서 오히려 진짜 같다. 크기가 워낙에 작아서 가스불을 아무리 줄여도 손잡이가 좀 지글지글 거리는 경향이 있으나.  아무튼 똑같은 커피인데도 4인용보다 진하게 추출되는것 같다.  그나저나 빨리 저 커피 먹어보고 싶다.



 

 


비알레띠처럼 물붓는 선이 따로 표시되어 있지 않지만 물은 얼추 저 나사의 중간까지 잠길 정도로 부으면 된다.

물 한방울 남기지 않고 뚜껑 코앞까지 전부 추출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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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원한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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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2012. 7. 5. 02:10

 

 



진하디 진한 다크초콜릿이 유난히 땡기는 그런 날이 있다.  다크 초콜렛을 처음 먹어본것은 뻬제르의 에르미타쥐에서 였다.  볼것은 많고 며칠에 걸쳐 보기에는 입장료도 비싸고 시간적 여유가 없으니깐 아침 일찍 입장해서 최대한 늦게 나오는 계획으로 움직였다. 이럴때엔 정말 큰 박물관과 미술관을 가진 도시에서 몇달간을 살며 두고두고 들어가서 구경할 수 있는 사람들이 부러워진다. 특히나 박물관이 무료인 도시들이나 상설 전시 공간을 가진 대형 갤러리들이 있는 도시들말이다.  그날은 함께 여행했던 언니가 박물관 안에 오래있으면 배가 고플테니 다크초콜릿 같은것을 먹으면 배가 부르지 않겠냐며 건네 준 초콜릿을 전시관 쇼파에 앉아서 먹은 기억이 있다. 8절 도화지 만한 마티스의 그림을 산 언니의 만족스런 얼굴과,  몇해 후에 놀러 갔을때 언니네 집 거실벽에 표구가 되어 걸려있던 마티스의 그림들. 박제할 수 있는 추억이 있다는것은 얼마나 고귀한것인지.  집에 커피가 없고 충분한 현금이 없어서 마트에 갔는데 150원짜리 일회용 커피밖에 살 수가 없었다. 그래도 초콜릿과 마시는 커피는 언제나 맛있다. 입속만이 감지해내는 값어치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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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원한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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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 저도 항상 박물관이든 어디든 갈때 미니 초코바 하나, 생수 한병을 들고 다녀요. 여행가서 밖으로 나갈땐 언제나. 열량과 당분을 급충전할수있고, 목마르면 못견디는 편이라서요... 뻬쩨르 에르미타주에서 처음 다크초콜릿 드셨군요... 러시아 쪼꼬 특유의 그 씁쓸하고 단맛... 빌니우스의 초콜릿도 러시아 초콜릿이랑 비슷한 맛인지 궁금하네요

    2016.07.21 2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그날 처음 먹고 그뒤로 여행다니면서 보일때마다 사들고 다니던 기억이 나네요. 이곳 초콜릿도 아마 러시아 초콜릿이랑 비슷할거에요. 근데 그때 먹었던것만큼 두꺼웠던 초콜릿은 아직 못본듯. 아님 그때 처음으로 먹어서 아주 두껍고 진하게 느꼈는지도 모르겠어요.ㅋㅋ

      2016.07.22 04:17 신고 [ ADDR : EDIT/ DEL ]
  2. 에르미타주의 마티스 전시실은 제가 그곳에서 제일 좋아하는 전시실 중 하나에요... 마티스의 춤은 언제나 좋아요

    2016.07.21 2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번에 마티스 그림에 관한 토끼님 글 읽었어요. 표범처럼 덤벼드는 색채라는 표현에 다시 한번 가서 보고 싶다는 생각했었어요. 그땐 인파에 떠밀려가듯 말고 천천히 보고싶네요.

      2016.07.22 04:35 신고 [ ADDR : EDIT/ DEL ]
    • 겨울 평일 아침에 가면 한가하게 볼수 있어요~~

      2016.07.22 16:33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