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영화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Words with gods> 에밀 쿠스트리챠 외 8명 (2014) By Emir kustrica and 8 more 빌니우스에도 그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매년 개최하는 영화제가 있으니 바로 매년 봄이 오는 이맘때쯤 열려 'Kino pavasaris' 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기도 하는 빌니우스 영화제이다. Pavasaris 는 리투아니아어로 봄이라는 뜻. 20여년간 이 영화제를 통해 적지 않은 김기덕 감독의 영화가 상영되었고 올해도 그의 작년작 이 상영된다.더불어 홍상수의 과 유순미의 .박해일이 출연한 중국 감독 장률의 도 비평가 주간에서.올해 선댄스에서 수상한 리투아니아 영화 와 무엇보다도 기본적으로 이 영화제에선 평소 보기 힘든 유럽 영화들이 많이 상영된다.개인적으로 가서 보고 싶은 영화가 있다면 레오 까락스의 회고전을 통해 상영되는 이다.동숭아트홀 2번째 상영작으로 개봉..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