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여만에 간 어느 카페. (http://www.ashland11.com/232) 설탕 봉지 속에 적혀있던 문구 Ar jums tikrai manęs reikia? (뒷면에는 'Do you really need me?) . 인생에 해로운것은 절대 설탕이 아니다. 했던말을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성가시게 한번 더 생각하게끔 하는 생활 속의 작은 이데올로기들이다.
반응형
'Coffe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피와 초콜릿 (2) | 2016.11.13 |
---|---|
티타임 (2) | 2016.11.11 |
커피와 물 2 (1) | 2016.10.02 |
레몬타르트, 타협의 정점 (3) | 2016.08.19 |
커피와 물 (2) | 2016.06.11 |
커피밀 (2) | 2015.12.22 |
나의 카페 06_일요일 아침의 카푸치노 (0) | 2013.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