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홍콩, 1929 영원한 휴가 2016. 12. 27. 00:23 홍콩은 나에게 왕정문이 부르는 크랜베리스의 노래 그리고 2평도 안되었던 몽콕의 허름한 아파트에서 지냈던 1주일간의 기억만으로도 영원한 가치이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영원한 휴가, 저작자표시 변경금지 'Trav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콩,셩완 어디쯤 (2) 2017.01.07 몽콕의 아침 (2) 2017.01.04 란콰이퐁 한켠에서 (5) 2016.12.28 동대문 (0) 2016.11.14 서울의 오래된 서점 (4) 2016.11.12 베르겐 사람들 (3) 2016.08.27 서울역 (5) 2016.08.18 'Travel' Related Articles 몽콕의 아침 란콰이퐁 한켠에서 동대문 서울의 오래된 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