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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홍콩, 1929

 

 

홍콩은 나에게 왕정문이 부르는 크랜베리스의 노래 그리고 2평도 안되었던 몽콕의 허름한 아파트에서 지냈던 1주일간의 기억만으로도 영원한 가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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