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lin_2017
절대 혼자일리 없어라고 생각하며 주변을 두리번거리게 만드는 풍경이 있다. 나머지 한 짝의 신발도 어딘가에 있을것 같은. 하지만 결국 보이지 않는 그런 풍경. 이 날 핑크 플로이드의 노래 가사를 떠올려보려고 무진장 애를 썼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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