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lin_2017
날 밀어버리는건 아니겠지 생각했다. 죽는 날 까지 하늘을 우러러 열심히 사랑하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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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언제 어디서나 지하철 탈때마다 그런 생각을 하기 때문에 항상 안전선 저 뒤에 서 있어요 스크린도어 있을 때만 앞에 서고요... 옛날에 러시아 있을때 네오나치들이 베트남인가 중국여학생을 정말 지하철 선로에 집어던진 적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트라우마 생겼어요 ㅠㅠ
아..그럴것 같아요. 저날은 정말 플랫폼에 정말 개미한마리 없었거든요. 그래서 선로로 좀 가까이 가봤는데 누가 갑자기나타나서 밀어버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니 오싹해졌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