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거리에 남겨진 재밌는 물건들. 누군지 거의 알 것 같았지만 그래도 누구지 하고 쓰윽 눈을 밀어내본다. '요한 바오로 2세의 기도서에는 결코 눈이 쌓이지 않더랍니다.' 17세기였더라면 기적이 되었을 텐데. 곧 부활절이다.
반응형
'Lithuanian Langua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투아니아어 86_오리 Antis (8) | 2022.02.27 |
---|---|
리투아니아어 85_백과사전 Enciklopedija (2) | 2021.05.02 |
리투아니아어 84_장작 Malkos (0) | 2021.04.27 |
리투아니아어 82_장갑 Pirštinės (2) | 2021.03.29 |
리투아니아어 81_돌 Akmuo (0) | 2021.03.22 |
리투아니아어 80_사과 Obuolys (0) | 2021.03.17 |
리투아니아어 79_양귀비씨 Aguonos (2) | 2020.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