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이 이렇게 정갈하게 주차되어 있는 모습은 정말 드문 경우다. 요새 거리 곳곳 거의 어디든 서있어서 그냥 계획없이 충동적으로 올라타게 되는 경우가 잦은데 확실히 모든 지난 움직임들을 곱씹어보면 안전한 물건은 아니다. 직접 탈때는 보통 그 사실을 망각하지만 남이 타는 것을 보면 정말 위험해보인다는 것. 리투아니아에서는 Bolt 라는 앱을 통해 음식 배달과 더불어 택시와 스쿠터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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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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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무 쫄보라 매일 보면서도 무서워서 아직 한 번도 타보지 못했다. 으하하하
베를린은 여기보단 훨씬 북적거리니깐. 그래도 길이 좀 더 넓어서 괜찮으려나. 여기보다 훨씬 슝슝 지나다니것 같기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