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nius_2018
지난 겨울. 친구가 빌니우스를 떠나기 전 선물해준 물병의 마지막 모습.
물을 졸졸 흘리는 와중에 여전히 열심히 벌서고 있는 아틀라스와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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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이 사진 넘 분위기 있어요
아틀라스 불쌍해요 어딜 가도 착취만 당해요 흑 ㅠㅠ 만국의 아틀라스여 봉기하라ㅠㅠ
빌니우스에 더 불쌍한 아틀라스 있는데..나중에 보여드릴게요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