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nius_2018
현금이 없어서 매번 지나치는 노란색 딸기 천막. 며칠째 30도에 가깝던 기온이 오늘 13도까지 뚝 떨어졌다. 하늘은 높고 거센 바람에 떨어져 뒤따라오는 싱그러운 나뭇잎 소리에 몇 번을 뒤돌아봤던 날.
반응형
'Vilnius Chronic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Vilnius 76_라즈베리 (3) | 2018.07.15 |
---|---|
Vilnius 75_우주피스의 짤순이 (0) | 2018.07.14 |
Vilnius 74_처음처럼 마지막 (2) | 2018.07.01 |
Vilnius 72_Very layered (0) | 2018.06.01 |
Vilnius 71_놀이터 (0) | 2018.05.31 |
Vilnius 70_오픈 하우스 빌니우스 (0) | 2018.05.27 |
Vilnius 69_하얀노랑 (0) | 2018.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