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햇살에 휘청이는 날들이다. 하늘이 잿빛이 아니라면 그래서 오히려 그림자에 집착하게 된다. 얼마전에 미드 Stranger things 시즌 2를 보고 다른 편 세상에 대한 망상도 생겼다.
반응형
'Vilnius Chronic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Vilnius 74_처음처럼 마지막 (2) | 2018.07.01 |
---|---|
Vilnius 73_빨강파랑노랑초록 (0) | 2018.06.06 |
Vilnius 72_Very layered (0) | 2018.06.01 |
Vilnius 70_오픈 하우스 빌니우스 (0) | 2018.05.27 |
Vilnius 69_하얀노랑 (0) | 2018.05.15 |
Vilnius 68_19시 57분 (2) | 2018.04.20 |
Vilnius 67_어떤 건물 2 (0) | 2018.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