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플레먼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구를 지켜라! (2003) 와 부고니아 (2025) 크리스마스 연휴에 본 따끈따끈한 , 오래간만에 국뽕의 기회를 선사함. 지금까지 제시 플레먼스에게 가지고 있었던 모종의 낯섦이 사라졌고, https://ashland.tistory.com/328 적 감성을 잊지 못하는 나같은 사람들에게 요르고스 란티모스가 필요 이상으로 애쓰지 않는 연출로 다시 되돌아온 것 같아서 기뻤고, 엠마 스톤의 역할도 연기도 크게 튀지 않아서 좋았다. 영화 는 장준환 감독의 의 리메이크작이다. 아리애스터가 제작에 참여했고 요르고스 란티모스가 연출했다. 한국어 제목에서 저 느낌표만 덜어냈더라면 만 명 정도는 더 봤을 것 같고, 포스터 속 신하균의 머리에서 헬맷만 벗겨냈더라면 또 만 명은 더 봤을지도 모를, 하지만 손익분기점을 생각하지 않으면 그런대로 성공한 영화가 아닐까 하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