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far pahahi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프사이드 Offside (2006) 자파르 파나히 감독은 아카데미 시상식이 끝나고 이란으로 돌아갔다. 수감과 가택연금이라는 징벌이 기다리고 있는 고국으로. 반정부 색채의 영화 제작을 이유로 실제 복역을 한 후 감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가장 최근작은 아직 보지 못했다. 그리고 다시 감옥에서 좋은 소재를 찾아오겠다는 말과 함께 당당히 고국으로 돌아간 그를 보면 어쩌면 이란은 대외적으로 가장 핫한 이란 감독의 창작열을 기이한 방법으로 북돋으며 나름대로의 노이즈 마케팅으로 국가 홍보를 하는 게 아닐까 하는 의심조차 든다. 여자 축구 대회에 참가한 이란 선수들은 경기 시작 전 국가 부르기를 거부해서 구설에 오르고 망명의 기회가 있었지만 그 일부는 결국 가족이 있는 집으로 돌아갔다. 이것은 물론 2026년 요즘 이야기이고. 는 2006년에 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