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포트는 리투아니아에서는 남성어미 붙여서 콤포타스라고 부른다. 보통 학교 식당이나 아주 전형적인 리투아니아 음식을 파는 식당의 카운터 근처에 이렇게 놓여있다. 이들은 항상 이렇게 놓여있다. 채도도 항상 비슷하다. 이들은 더 진해서도 더 큰 잔에 담겨서도 안된다. 이들에게 많은 것을 기대할 수 없기때문에 실망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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