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사람들은 감자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커피와 함께 먹을 감자를 발명해내었다. 우주선 타러 가는 가가린에게 어머니가 주머니에 찔러 넣어줬을지도 모를 감자이다.
반응형
'Coffe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몬순을 몰고 온 커피 (3) | 2022.06.26 |
|---|---|
| Doppio. (4) | 2022.06.25 |
| 후라칸에서, (4) | 2022.06.18 |
| 쉬어가는 커피 (5) | 2022.05.24 |
| 에스프레소님의 말씀 (9) | 2022.05.19 |
| 커튼과 에스프레소 (2) | 2022.05.18 |
| 13시의 엠빠나다와 커피. (29) | 2022.03.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