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cow_2006)
여행가고 싶다.
엽서쓰고 싶다.
여행가서 엽서쓰고 싶다.
뱀발- Nothing book 수첩 아직 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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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휴가님은 무척 섬세하신 것 같아요. 저는 엽서를 가끔 사긴 하는데 누구에게 써서 보내는 일은 거의 없고 그냥 제가 가지고 있어요 :) 옛날에는 편지를 많이 썼는데 2000년대 들어오고부터는 손편지를 쓴 기억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근데 저 바실리 성당 엽서 예쁘네요
아 저 안 그래도 이제부터는 엽서 사서 다 보내지말고 가지고 있으려고요. 아니면 똑같은것을 두장을 사던가요. 마음에 드는 엽서를 사서 다 보내고 나니 남는게 하나도 없어서 허망했죠 ㅋㅋ 특히 이 엽서 정말 예뻤는데요! 받은 사람한테 가서 되돌려달랄 수도 없고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