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nius_2016)
런던도 더블린도 아닌 이곳은 빌니우스.
+ 참고로 이곳은 빌니우스의 대표적인 명소, 새벽의 문 aušros vartai (gate of the dawn ) 가는 길목의 펍인데. 펍으로 들어가려면 저 공중전화 박스로 들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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