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Vilnius Chronicle

Vilnius 51_여름의 끝



단순히 이곳의 여름이 여름같지 않다고 말하는것은 무의미하지 않은가. 여름의 의미가 그저 다시 정립되어야 하는것인지도 모르겠다.












반응형

'Vilnius Chronic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Vilnius 54_내일 비가 내리지 않는다면  (2) 2017.09.20
Vilnius 53_Dinner in the sky  (1) 2017.09.08
Vilnius 52_여름의 끝 2  (2) 2017.09.02
Vilnius 50_남겨두기  (1) 2017.07.29
Vilnius 49_열기구들  (0) 2017.07.27
Vilnius 48_기다림의 대열  (4) 2017.07.23
Vilnius 47_꽃과 컨테이너  (0) 2017.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