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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huanian Language

리투아니아어 100_9월 Rugsėjis

 

버스 정류장 앞.

 

 

 

옐레나 안드레예브나 - 벌써 9월이네. 우리 또 겨울을 어떻게 나지.

'바냐 삼촌' 중의 심금을 울리는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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