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때 큰 고모댁에 가면 안방에 고모부 곁에 항상 있던 목침. 저렇게 딱딱한 것을 베고 테레비를 봐도 아프지 않으면 어른인가보다 생각했던 어린 시절. 오래 사용했는지 적절하게 패여진 목침이 언제나 그렇듯 버려진 밥상과 함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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