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huanian Language2017. 9. 27. 08:01



'신발을 닦읍시다'



이런 문구는 보통 성당 입구에 붙어 있다.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리투아니아어, 러시아어, 폴란드어. 

이 문장에서의 폴란드어의 동사는 러시아어와 비슷하고 명사는 리투아니아어와 비슷하다. 

빌니우스에는 폴란드어와 리투아니아어 미사가 번갈아 가며 진행되는 성당들이 많다. 








Posted by 영원한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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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윤

    내눈엔 셋 다 똑같아 보이는데..이것이야말로 언어 천재로다. 요즘 뭐하고 지내지? 궁금하다 문득 내가 너의 블로그에 며칠 안 왔었다는 걸 깨달음

    2017.09.28 02:46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오 그러내요 근데 이거 잘 보니 폴란드오랑 체코어 생긴게 비슷해요!

    2017.09.29 2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Vilnius Chronicle2017. 9. 20. 08:00



Vilnius_2017



햇살은 또 다시 거리거리 왕관을 씌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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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원한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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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마나 이 사진 너무너무 맘에 들어요!

    2017.09.22 2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게 가로등이었는데 저렇게 그림자가 생기는거 있죠...구름 색이랑 비슷해서 구름같기도 하죠? ㅋ

      2017.09.28 04:39 신고 [ ADDR : EDIT/ DEL ]

Lithuanian Language2017. 9. 17. 08:00



'나를 찾으러 올 때까지 여기서 기다릴게요.'



어린이 도서관을 나오는 길에 발견한 '기다림의 상자'. 주인이 물건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 다면 기다림의 의무를 완수할 것들.  다음에 갔을 때엔 빈 상자이기를.  'ㅊ' 발음에 해당하는 리투아니아 알파벳 'Č.'   'C' 는 오히려 'ㅉ' 에 가깝게 발음됨. 그러니깐 Čia 치아.  이것은 무엇이다의 이것으로도 자주 쓰임.  













Posted by 영원한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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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렇게 하나하나 열심히 외워서 나중에 꼭 가서 써먹고 말겠어요
    근데 체코어랑 c 발음이랑 위에 달린거 발음이 각각 비슷하네요(문자표 찾아 치기 구찮아서 ㅋㅋ)

    2017.09.17 2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윤윤

    나를 찾으러 올때까지 여기서 기다릴게요, 라고 써 있는 거야? 아니면 기다림의 상자라고 써 있는거야? 모르겠다 @_@

    2017.09.18 01:19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학생님. 둘 중에 제목에 쓰여진 단어가 들어가있는 문장이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ㅋㅋㅋ

      2017.09.18 03:50 신고 [ ADDR : EDIT/ DEL ]

Lithuanian Language2017. 9. 14. 08:00



Atsargiai! (앗사르기아이). 문 위에 이런 경고문이 붙여져 있다면 대개 두 가지 경우이다. 문에 페인트 칠을 했으니 만지지 말라는 소리거나 



 


위를 쳐다보면 이런 장면이 있거나.  




오래된 건물에서 콘크리트 조각들이 떨어져 나오니 망으로 씌워 놓은 것. 빌니우스에서는 흔한 장면이다.






겨울에 무시무시한 고드름이 매달릴 때에도 사람을 물 법한 개를 기르는 집의 마당문에도 자주 붙어 있다. 조심 또 조심.








Posted by 영원한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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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어의 아스따로즈노 랑 비슷한 거 같아요. 살인고드름 으윽 무섭죠...

    2017.09.16 2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앗..모스크바 지하철 방송 아저씨 목소리 들리는듯. 드베리 앗트크리바잇챠. 아아..

      2017.09.16 23:08 신고 [ ADDR : EDIT/ DEL ]
    • 그게 신기한게 모스크바랑 뻬쩨르 방송 억양이 살짝 다르더라고요! 둘다 무서워요 ㅋㅋ

      2017.09.16 23:11 신고 [ ADDR : EDIT/ DEL ]

Coffee2017. 9. 12. 08:00



너무 맛있어서 행복했던 아이리쉬 카푸치노. 다음에는 도서관 1층 카페에서 치즈 케익을 사서 이것과 함께 먹어야겠다. 빌니우스 카페들의 커피 가격은 1.5-3 유로 선인데. 한국의 자판기 커피가 고급 커피 버튼을 눌러도 300원 정도인것을 생각하면 이곳의 자판기 물가는 비싸다. 자판기 자체도 별로 흔하지 않다. 상업 은행 (구 우리 은행..) 자판기 야채 스프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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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원한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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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 자판기 야채스프... 혹시 호빵도 야채호빵 좋아하셨던 거 아니에요? 저는 무조건 단팥파 ㅋㅋ

    2017.09.16 2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