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눈이 오지 않아 뽀송뽀송한 제 모습 그대로 남아있지만 눈이 오기 시작하면 눈에 파묻히기도 하는 아이들. 세상에 남겨진 무수한 한 짝 중의 한 짝.
반응형
'Vilnius Chronic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Vilnius 137_어제의 빌니우스 (0) | 2020.12.12 |
---|---|
Vilnius 136_꽃가게와 카페 (7) | 2020.12.09 |
Vilnius 135_빨간 벽돌 교회 (0) | 2020.12.06 |
Vilnius 133_겨울 점등식 (2) | 2020.12.01 |
Vilnius 132_지난 여름 커피 테이블 (0) | 2020.11.29 |
Vilnius 131_터미널 (1) | 2020.11.27 |
Vilnius 130_ 사람 두 명 (2) | 2020.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