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주차된 차들로 가득한 놀이터 근처 거리. 저 끝으로 이어지는 좁은 골목을 좋아하는데 왠일로 차가 없어서 사진을 찍어 왔더니 아니나다를까 조금 얼굴을 내밀고 있는 누군가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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