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nius Chronicle2021. 2. 20. 08:00

Vilnius 2021

이 공을 눈 위에서 차면 정말 신기한 소리가 들린다. 어떤 소린지 표현하기가 애매해서 기억해낼라고 하면 잘 기억이 안 나므로 다시 한번 차보게끔 하는 그런 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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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원한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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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왕 과연 무슨 소리일까요 너무나너무나 궁금궁금.. 삐비빅 이런 소리일려나요 ㅋㅋ

    2021.02.20 21:27 [ ADDR : EDIT/ DEL : REPLY ]
    • 기온이 급상승하며 눈의 질이 달라져서인지 이제 그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으흐흐ㅡㅎㄱ...

      2021.02.22 23:23 신고 [ ADDR : EDIT/ DEL ]
  2. 오른쪽 공은 수박 조각의 색으로 보여요 😊 하얀 눈위에 수박 한 조각..... 영원한 휴가님이 소리에 의문점을 글로 남기시지 않았다면 상상도 못했을 소리나는 공...... 소리에 의한 청각의 감각보다 눈에 보이는 시각의 감각이 우선이 되는 것을 보니.... 저는 꽤나 원초적 삶에 허덕이고 있나봐요.
    민스크는 어제부터 영상의 기온이에요. 치워지지 않는 눈쌓인 길을 걸으며 징글징글하다 불만 투성이 였는데.... 그저 자연에 힘으로 눈이 녹아가고 있네요 이곳은.....

    2021.02.22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