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nius Chronicle2021. 2. 19. 08:00

Vilnius 2021

 

겨울이 되니 못 보던 예쁜 새들이 많이 날아다닌다. 지천에 눈인데 새들은 눈으로는 목을 축이지 못하는가 보다. 볕이 오래 머무르는 지점에 누군가가 새 모이 근처에 매달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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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원한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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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이런 거 러시아에서 첨 봤었어요. 거기선 우유곽이나 쿨피스 비스무리한 음료수곽 같은 데다 담아서 매달아놓던데 :)

    2021.02.20 21:28 [ ADDR : EDIT/ DEL : REPLY ]
  2. 민스크에 살며 많은, 다양한 새들을 집근처에서 조우하는 행운을 누려요. 저는 지난주 눈이 많이 내리던 날, 집근처 수퍼마켓에 가는길에 나뭇가지에 남은 빨간색 작은 열매를 열심히 따먹고 있는 새들을 한참동안 구경했더랬어요. 나무열매 이름도 작고 귀여운 새들 이름도 몰라요 ㅎㅎㅎ 정보 전달은 실패지만 신기하고 행복했다는 감정 전달은 시도해 봅니다 ㅎㅎㅎ

    2021.02.22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 새도 그 열매도 왠지 여기 다 있을 것 같은데 뭔가 열심히 혼자 먹고 있는 새를 발견하면 유심히 쳐다봐야겠어요 ㅋ

      2021.02.22 23:27 신고 [ ADDR : EDIT/ DEL ]
  3. 김설마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21.03.03 06:5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