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사의 뒷모습과 컨템포러리 아트 센터 옆모습. 걸어도 걸어도 계속 걸어질 것 같은 거리들. 지나치고 지나쳐도 계속 부대끼고 아른거리는 모습.
반응형
'Vilnius Chronic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Vilnius 156_마당 속 언덕 (0) | 2021.04.26 |
---|---|
Vilnius 155_4월의 아틀라스 (2) | 2021.04.24 |
Vilnius 154_좋아하는 오르막길 (4) | 2021.04.05 |
Vilnius 152_일요일 오전 (2) | 2021.03.31 |
Vilnius 151_창가 지킴이 (0) | 2021.03.28 |
Vilnius 150_마당 지킴이 (0) | 2021.03.21 |
Vilnius 149_개와의 산책 (3) | 2021.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