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nius Chronicle2020. 6. 24. 06:00

 

 

 

차들이 뜸한 저녁무렵 들어본 적 없는 생소한 기계음이 들려서 나가보니 알투디투 삼촌 같은 조그만 자동차가 엄청난 폭우에 힙쓸려 온 그러나 거짓말처럼 물기가 싹 말라버린 흙들을 청소하고 있었다. 

'Vilnius Chronic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Vilnius 115_청소차  (2) 2020.06.24
Vilnius 114_놀이기구 돌리기  (5) 2020.06.23
Vilnius 113_5월의 라일락  (2) 2020.05.21
Vilnius 112_3월의 눈  (2) 2020.03.21
Vilnius 111_3월의 시작  (3) 2020.03.11
Vilnius 110_1월의 아침  (2) 2020.01.07
Vilnius 109_어느 꽃집  (2) 2019.12.17
Vilnius 108_오후 4시의 하늘  (1) 2019.12.17
Posted by 영원한 휴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어머 귀여워요 초록색 보고 맨첨에 동그래진 메뚜기 생각했는데 알투디투 삼촌 ㅎㅎㅎ

    2020.06.28 2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