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nius Chronicle2020. 8. 3. 06:00

가끔은 어딘가 아이바조프스키의 파도를 숨기고 있는 듯한 그런 하늘이 나타난다. 하지만 하늘도 화가난 것은 아니다. 정오의 햇살은 고요하고 땅을 디딛고 서있다는 사실은 감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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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원한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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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ounyeh@gmail.com

    나 왠지 이 성당 건물 알 것만 같은데.. 성당 맞지? 아닌가? 십자가까지 있는데 성당이 아니라면 난 뭘 알 것만 같다는 거냐, ㅎㅎㅎㅎㅎㅎ

    2020.08.06 21:5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