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Vilnius Chronicle

Vilnius 120_빵집 마당

Vilnius 2020

해가 점점 짧아 지는 것이 눈에 보이는 날들. 날이 밝은 줄도 모르고 켜져있는 전구에 내집도 아닌데 습관적으로 스위치를 찾고.

반응형

'Vilnius Chronic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Vilnius 123_9월의 그림자는  (0) 2020.09.05
Vilnius 122_늦여름의 하늘  (0) 2020.08.31
Vilnius 121_마음의 우산  (1) 2020.08.18
Vilnius 119_골목의 끝  (0) 2020.08.16
Vilnius 118_ 어떤 하늘  (2) 2020.08.03
Vilnius 117_오늘 오후  (2) 2020.08.02
Vilnius 116_야외 테이블  (0) 2020.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