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만화 속 유에프오처럼 한자리에 오래도록 머물러있던 열기구들.
반응형
'Vilnius Chronic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Vilnius 125_어떤 횡단보도 (2) | 2020.09.07 |
---|---|
Vilnius 124_동네 자작나무 (2) | 2020.09.06 |
Vilnius 123_9월의 그림자는 (0) | 2020.09.05 |
Vilnius 121_마음의 우산 (1) | 2020.08.18 |
Vilnius 120_빵집 마당 (1) | 2020.08.17 |
Vilnius 119_골목의 끝 (0) | 2020.08.16 |
Vilnius 118_ 어떤 하늘 (2) | 2020.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