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무쉬티니스. 이것은 아마 명실공히 리투아니아인들이 머릿속에 떠올릴 가장 흔한 샌드위치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겠다. 버터 위에 오이. 오이 위에 햄이다. 오이를 빼면 이것의 좀 더 투박한 버전이 될 것이고 이도 저도 다 사양하고 돼지비계만 얹는 빡쎈 버전도 있다. 물론 이런 식으로 만들어먹는 샌드위치의 종류야 무궁무진하겠지만.
반응형
'Lithuanian Langua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투아니아어 67_정거장 Stotelė (5) | 2020.04.16 |
---|---|
리투아니아어 66_달걀 Kiaušinis (2) | 2020.04.15 |
리투아니아어 65_나무 Medis (2) | 2020.04.14 |
리투아니아어 63_버터 Sviestas (2) | 2020.03.10 |
리투아니아어 62_감자 Bulvytė (2) | 2020.02.26 |
리투아니아어 61_사랑 Meilė (0) | 2020.02.14 |
리투아니아어 60_형제들 Broliai (0) | 2019.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