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2020. 8. 9. 18:00

어릴때 엄마에게 커피를 타준다고 물을 부어놓으면 매번 엄마가 하던 말이 '아이고 물을 한강처럼 부어놓았구나' 였다. ㅋ 지금도 인스턴트 커피를 마실때면 결국은 정량보다 물을 많이 붓게된다. 그리고 늘 다 안마시고 남긴다. 이 빵집의 블랙 커피를 보면 그 한강 커피 믹스가 늘 생각난다. 얕고 넓은 잔이어서 더 그렇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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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원한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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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 저도 여러가지 상황에서 '아이고 물이 한강이네' 하는 엄마 말씀 많이 들었어요 ㅋ
    전 커피 안 마시는데 이상하게 믹스커피를 엄청 잘 탔어요 물을 좀 덜 잡아서 탔는데 아재들이 좋아했어요 역시 카페 자이칙을...

    2020.08.16 2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