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2020. 9. 10. 06:13

 

걷다가 비가 오기 시작해서 계획에 없던 마트에 들어갔고 장을 다 봐도 비가 그치지 않아서 커피 한 잔을 마셨다. 예보에 비가 온다던 날 비가 안 오길래. 비가 안 온다는 날도 비가 안 올 줄 알았지. 빨래는 또 젖고. 한 모금 들이키고 나니 비가 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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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원한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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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ontamer

    사진의 커피는 엄청 있어보여요~

    2020.09.10 17:08 [ ADDR : EDIT/ DEL : REPLY ]
    • 진짜 목숨보다 귀한 딱 한 모금 커피입니다. ㅋ 저 카페 벽에 발자크인가가 하루에 커피를 50잔인가 마셨다고 써있었던것 같은데..하루에 50잔마셨으면 정말 이런 한 모금 커피를 마신건거라고 매번 생각하죠..

      2020.09.10 21:38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