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바 먹은 날인데 아마. 진짜 오랜만에 중고 옷가게 한바퀴를 돌았다. 역시 즉시 재채기 시작. 그래도 이 날 득템한 자켓을 날씨가 좀 추워진 틈에 신나게 입고 다녔다. 날씨 또 더워졌지만 금방 추워지겠지요.
반응형
'Daily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 Vasara, Лето (2) | 2022.09.07 |
---|---|
랍상의 기억 (3) | 2022.08.29 |
피렌체 두오모를 빠뜨린 파스타 (4) | 2022.08.07 |
7월의 코트 (2) | 2022.07.29 |
기억 지분 (4) | 2022.06.21 |
이브닝 티 세트. (2) | 2022.06.15 |
타르코프스키의 책 (4) | 2022.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