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_2013)
작년에 서울에 가기전에 새로 한 안경에는 현재 임시방편으로 파란 철사테가 휘감겨져있다. 오래쓰고 있으면 머리가 아파서 빨리 가서 테를 새로해야할텐데 그래도 1년은 버텨야 진작에 수명을 다한 안경테에 대한 예의라는 이상한 생각. 실상은 게으름과 돈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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