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2020. 8. 4. 06:00

갑자기 우리 삶에 많은 감상적 신세 한탄의 클리셰들이 비집고 들어오는 순간에도. 하지만 정말이다. 모든것이 이전과 다름없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 있다. 가령 주문한 커피가 나오자마자 보란듯이 팡하고 터졌던 R.E.M 의 Losing my religion. 영원 불멸의 인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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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원한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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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ounyeh@gmail.com

    갑자기 알이엠 노래 들어야겠다.

    2020.08.06 21:56 [ ADDR : EDIT/ DEL : REPLY ]
  2. 윤레

    R.E.M 하면 난 배철수가 하던 발음이 항상 생각난다. 천천히 또박또박 '어알. 이이. 엠'

    2020.08.07 08:58 [ ADDR : EDIT/ DEL : REPLY ]